오늘은 발 대신 SON...손흥민, LA다저스 홈경기서 완벽 시구 [지금이뉴스]

오늘은 발 대신 SON...손흥민, LA다저스 홈경기서 완벽 시구 [지금이뉴스]

2025.08.28. 오후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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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축구 LAFC 공격수 손흥민이 이웃 사촌인 LA 다저스 홈 경기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손흥민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에 등번호 7번이 달린 다저스 유니폼과 모자를 쓰고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투수 마운드판을 밟고 던졌는데도 '지한파'로 알려진 투수 스넬의 글로브에 정확히 꽂혔습니다.

손흥민의 LAFC 이적 이후 LA 다저스는 공식 SNS를 통해 손흥민을 환영한다며 홈 경기 시구 계획을 알렸습니다.

손흥민은 시구 전 MLS와의 인터뷰에서 친구들이 모두 기뻐하며 LA로 가라고 해 자신의 결정을 쉽게 만들었다며 꿈이 현실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MLB도 손흥민의 완벽한 시구를 조명했습니다.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손흥민의 시구 영상을 소개하면서 "축구 슈퍼스타 손흥민이 다저스타디움에서 완벽하게 스트라이크를 던졌다"고 전했습니다.

장에서 손흥민의 시구를 지켜본 관중은 박수갈채를 보냈고, 한인 팬들은 "쏘니"를 연발하며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이날 손흥민과 오타니의 공식 만남이 이뤄질지 여부도 관심을 모았으나, 오타니가 이날 선발 투수로 나서며 `집중`이 필요했던 탓인지 공식적으로 만나 인사를 하거나 함께 대화를 나누는 모습 등은 아직 포착되지 않았습니다.


기자ㅣ이대건
오디오ㅣAI 앵커
제작 | 이 선
출처ㅣX@Dodgers
출처ㅣX@LA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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