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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께서 불법 계엄과, 불법 계엄 세력을 옹호한 구태 정치에 대해 퇴장 명령을 내린 거라고 평가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SNS에 올린 입장문에서 이같이 말하며, 민생과 안보에 대해서는 새 정부와 큰 틀에서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건설적으로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권력자 1인만을 위한 사법시스템 파괴는 서서 죽을 각오로 막아내겠다며, 지지자들에게 낙담하거나 포기하지 말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지긋지긋한 구태정치를 허물고 국민이 먼저인 정치를 바로 세울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다며, 국민의 뜻을 겸허히, 최선을 다해 따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자 : 강민경
자막편집 : 정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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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번 선거는 지긋지긋한 구태정치를 허물고 국민이 먼저인 정치를 바로 세울 마지막 기회이기도 하다며, 국민의 뜻을 겸허히, 최선을 다해 따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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