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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주식 부자' 총수들입니다.
1위는 역시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차지했습니다
삼성 계열사 주식 15조 9천억 원어치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2위고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6위는 올해 새롭게 대기업 총수가 된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이었습니다.
하이브 주식 2조 5천억 원어치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주식재산만 놓고 보면 4대 그룹 총수인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보다 순위가 높습니다.
하이브는 자산 규모 5조 원을 넘기며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로 대기업 반열에 올랐죠.
K팝 위상과 함께 엔터테인먼트가 우리나라 주류 산업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는데요.
문화계를 넘어 산업계까지 하이브를 향한 높은 관심 속에 방시혁 의장 역시 총수로서 새로운 시험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취재기자|최아영
디자인|이원희
자막뉴스|류청희
#YTN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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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차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6위는 올해 새롭게 대기업 총수가 된 하이브의 방시혁 의장이었습니다.
하이브 주식 2조 5천억 원어치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주식재산만 놓고 보면 4대 그룹 총수인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장보다 순위가 높습니다.
하이브는 자산 규모 5조 원을 넘기며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로 대기업 반열에 올랐죠.
K팝 위상과 함께 엔터테인먼트가 우리나라 주류 산업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는데요.
문화계를 넘어 산업계까지 하이브를 향한 높은 관심 속에 방시혁 의장 역시 총수로서 새로운 시험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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