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적' 서울대 교수, 캠퍼스에서 벌인 일 [지금이뉴스]

'이스라엘 국적' 서울대 교수, 캠퍼스에서 벌인 일 [지금이뉴스]

2024.04.23. 오전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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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적의 서울대 음대 교수가 지난 2월 이 대학 관악캠퍼스 내 `팔레스타인 지지` 포스터를 훼손한 혐의로 최근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15일 서울대 음악대학 교수 A 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월 캠퍼스 게시판에 붙은 '국제 행동의 날 대행진' 포스터들을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포스터에는 이스라엘의 학살을 규탄하고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경찰이 확보한 CCTV에는 A 씨가 헬멧을 쓴 채 오토바이를 타고 포스터를 훼손하고 달아나는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지난 2009년 서울대에 임용돼 현재도 이 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I 앵커 | Y-ON
자막편집 |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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