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이란에 '빨간 선' 그은 미국...'경제 제재' 폭탄에 고립?

[자막뉴스] 이란에 '빨간 선' 그은 미국...'경제 제재' 폭탄에 고립?

2024.04.17. 오후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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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과 관련해 EU 27개국 외교장관이 긴급 화상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회원국들은 대(對)이란 추가 제재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이란이 중동 내 대리세력에 무기를 공급하는 것을 막을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레바논 국경지대나 예멘, 이라크, 시리아 등지에서 이란산 무기가 사용된 정황 때문입니다.

호세프 보렐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회의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 제재 방안 마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호세프 보렐 / EU 외교안보 고위대표 : 이란과 중동 대리세력 사이에 이뤄지는 무기 공급을 제재하기 위한 틀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EU는 오는 21일 외교이사회 회의에서 다시 이 사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미 국무부도 이란 제재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매슈 밀러 / 미 국무부 대변인 : 우리는 이란에 500개가 넘는 제재를 부과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란의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이란에 대한 추가 경제제재를 수일 내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옐런 장관 발언은 IMF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각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장들이 워싱턴 D.C에 모이는 시기에 나왔습니다.

YTN 황보선입니다.

영상편집 | 이주연
자막뉴스 |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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