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국에 우크라 추가 지원 요청..."155mm 포탄 가장 필요" [Y녹취록]

美, 한국에 우크라 추가 지원 요청..."155mm 포탄 가장 필요" [Y녹취록]

2024.02.27. 오후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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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 부차관보, 한국에 우크라 추가 지원 요청
美 부차관보 "당장 가장 필요한 것은 155mm 포탄"
한국 공식 입장은 '살상 무기는 지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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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나경철 앵커, 이광연 앵커
■ 출연 : 강성웅 YTN 해설위원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큐]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우리나라 입장까지 정리하고 마무리하면 될 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를 향해서 포탄 지원을 강하게 요청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고, 우리의 공식입장은 살상무기를 지원하지 않는다 아닙니까? 덧붙여 질문드리면 어떻습니까?

◆기자> 이 얘기가 나온 직후에 유리 김이라는 미국 국무부의 수석부차관보가 한국에 대해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을 촉구하는 말을 했습니다. 굉장히 같이 흘러가는 그런 스토리 같은데, 그리고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155mm 포탄이 우크라이나에 가장 필요하다,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한국이 과거에 미군을 최종 사용자로 지정한 33만 발을 지원했다. 이것이 우크라이나에 포탄을 지원했다고 하는 건데 그 이후에 러시아의 반발이 계속됐고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는 공식적으로 살상무기는 지원하지 않는다,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러니까 그 입장을 유지한 것은 굉장히 잘했고요. 그런데 앞으로 다시 7월달에 워싱턴DC에서 나토 정상회의가 또 열리는데 아마도 우리나라가 초청받아 또 갈 것 같습니다. 그러면 거기서 다시 미국과 유럽이 우리나라에 포탄 지원을 촉구하는 그런 상황이 될 것 같은데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남북 문제가 중요하고요.

그다음에 러시아와의 관계가 무너지는 것 이것을 막아야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기존의 살상무기는 지원할 수 없다, 이런 우리 정부의 입장을 계속 유지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대담 발췌 : 이선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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