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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무기까지 등장...이스라엘-헤즈볼라 전면전 위기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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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북부 국경에서는 연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 충돌이 일어나면서 역내 확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 워싱턴포스트지는 지난 6주간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매일 서로를 공격해왔으며 그 공격의 범위와 강도가 점차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헤즈볼라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직후부터 이스라엘 북부 국경지대를 향해 로켓과 박격포, 대전차 미사일 등을 쐈고 이스라엘군은 야포와 드론 등으로 보복을 가하다 이제는 지속적으로 사격을 주고 받고 있습니다.

양 측은 특히 서로 보복 사격이 허용된 범위를 넘어 더 안쪽까지 공격하고 무기도 더 치명적인 것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측이 전면전을 원치 않는다고 밝히고 있지만 상호 공격이 격화하면서 오판에 따른 전면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기자 | 류제웅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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