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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충격적인 아마존 현재 상황 [뉴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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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아마조나스주 테페 호수에서 강돌고래 100여 마리의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전문가들은 폭염, 가뭄 등 극단 기후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아마존강 수심은 엘리뇨 현상이 동반된 가뭄으로, 지난 2주간 하루 30㎝씩 급격히 얕아지고 있는 상황.

강 수위가 낮아지면서 돌고래가 견딜 수 없는 온도까지 물이 가열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같은 이유로 최근 아마존에서 수천 마리의 물고기도 떼죽음을 당했는데요.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정부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과주기적인 엘니뇨 현상이 혼합돼 나타난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YTN 강재연 (jaeyeo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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