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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주 관광기업 버진 갤럭틱(Virgin Galactic)이 민간인 첫 우주관광에 성공했습니다.
이 모습이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는데요.
우주비행선이 우주로 날아오르는 모습부터, 탑승자들이 무중력인 상태로 창밖을 내다보는 모습, 창밖으로 보이는 지구의 모습 등 모든 과정이 생생하게 잡혔습니다.
이 모습을 중계하는 진행자는 감탄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한 탑승객은 2005년 버진 갤럭틱이 처음으로 탑승권을 판매했을 당시 20만 달러(약2억6천만 원)를 내고 구매했는데, 현재 탑승권 가격은 45만 달러(약 6억 원)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YTN digital 강재연 (jaeyeon9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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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선이 우주로 날아오르는 모습부터, 탑승자들이 무중력인 상태로 창밖을 내다보는 모습, 창밖으로 보이는 지구의 모습 등 모든 과정이 생생하게 잡혔습니다.
이 모습을 중계하는 진행자는 감탄을 멈추지 못했습니다.
한 탑승객은 2005년 버진 갤럭틱이 처음으로 탑승권을 판매했을 당시 20만 달러(약2억6천만 원)를 내고 구매했는데, 현재 탑승권 가격은 45만 달러(약 6억 원)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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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digital 강재연 (jaeyeo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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