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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교통 단속을 하던 경찰이 차 한 대를 세웠습니다. 경찰은 차를 타고 있던 가족에게 “차에서 당장 나오라”고 소리치며, 순응하지 않으면 총에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경찰은 초등학교 6학년 어린 아이를 향해 총을 겨누기까지 했습니다.
잠시 후 경찰은 단속 과정에서 오류가 있음을 인지했습니다. 도난 차량인줄 알았던 차량이, 알고 보니 경찰이 실수로 주(州)를 혼동해 잘못 조회가 된 것이었습니다. 경찰은 사과했지만, 놀란 가족은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YTN digital 강재연 (jaeyeo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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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경찰은 단속 과정에서 오류가 있음을 인지했습니다. 도난 차량인줄 알았던 차량이, 알고 보니 경찰이 실수로 주(州)를 혼동해 잘못 조회가 된 것이었습니다. 경찰은 사과했지만, 놀란 가족은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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