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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었던 지난 9일,
YTN에 '벼락 맞았다'는 제보가 접수됐습니다.
제보자는
"운전하던 중 갑자기 '쿵'하는 소리와 함께 번쩍했다"며
달리는 차 안에서 벼락을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제보자는
"차 안 전체가 순간 붉게 환해졌었다"며
"무섭기도 했지만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다행히 운전자와 동석자 모두 다치지 않았고,
차도 고장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벼락 맞는 장면,
차에 달린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찍혔는데요,
직접 확인해보시죠.
[제작 : 김한솔 PD, 인턴 손유빈]
[영상 : 시청자 제보]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YTN에 '벼락 맞았다'는 제보가 접수됐습니다.
제보자는
"운전하던 중 갑자기 '쿵'하는 소리와 함께 번쩍했다"며
달리는 차 안에서 벼락을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제보자는
"차 안 전체가 순간 붉게 환해졌었다"며
"무섭기도 했지만 신기한 경험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다행히 운전자와 동석자 모두 다치지 않았고,
차도 고장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벼락 맞는 장면,
차에 달린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찍혔는데요,
직접 확인해보시죠.
[제작 : 김한솔 PD, 인턴 손유빈]
[영상 : 시청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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