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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 만에 가입 신청자가 4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 중인 '청년도약계좌'
6월 22일부터 5부제 가입 제한이 풀리며 가입자가 더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문재인 정부 때 출시된 '청년희망적금'은 4명 중 1명이 중도해지했다.
YTN digital 윤현경 (goyhk1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6월 22일부터 5부제 가입 제한이 풀리며 가입자가 더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문재인 정부 때 출시된 '청년희망적금'은 4명 중 1명이 중도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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