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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훈아는 1987년 5·18로 희생된 젊은이들을 안타까워하며, 망자의 어머니들을 위로하기 위해 ‘엄니’라는 곡을 만들었습니다.
어제 열린 제4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이 노래가 울려 퍼지자, 객석에선 울음이 터져나왔습니다.
어떤 내용의 가사가 담겨있는지,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YTN digital 강재연 (jaeyeon91@ytn.co.kr)
강재연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 열린 제4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이 노래가 울려 퍼지자, 객석에선 울음이 터져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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