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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여야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두고 대립했습니다.
정의당 이은주 의원은 “소환 조사를 안 했는데 죄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는 것 아니냐”면서 “그런데 대통령실이 나서서 무죄를 선포해 버렸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김건희 여사 결혼 전의 일이다. 김 여사가 그냥 개인이었다면 이 사건은 불거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고,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영부인이 되기 전에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혐의를 왜 대통령실이 나서서 변호를 하는 것이냐, 대통령 권력을 사유화 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YTN digital 강재연 (jaeyeon91@ytn.co.kr)
강재연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의당 이은주 의원은 “소환 조사를 안 했는데 죄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는 것 아니냐”면서 “그런데 대통령실이 나서서 무죄를 선포해 버렸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김건희 여사 결혼 전의 일이다. 김 여사가 그냥 개인이었다면 이 사건은 불거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고,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은 “영부인이 되기 전에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혐의를 왜 대통령실이 나서서 변호를 하는 것이냐, 대통령 권력을 사유화 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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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digital 강재연 (jaeyeon91@ytn.co.kr)
강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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