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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겨우 살려냈는데...다시 찾아온 '죽음의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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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를 찾는 작업이 이어지고 있지만, 추운 겨울 날씨에 80여 차례 가까운 여진까지 이어지면서 구조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 새벽 시간인 튀르키예 가지안테프의 기온은 최저 영하 6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해가 지고 나서 구조대원들은 캄캄한 어둠 속에서 전등에 의지해 수색과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튀르키예 재난관리국은 건물 최소 5천606채가 무너져 현재까지 잔해 속에서 총 7천800여 명이 구조됐다고 전했습니다.

튀르키예 당국에 따르면 총 10개 지역에 구조대원 만여 명이 파견돼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일부 지역은 구조 작업이 아직 이뤄지지 못 하고 있습니다.

가까스로 생존한 이재민들도 여전히 위험한 처지입니다.

겨울 한파 속에 집이 없어져 노숙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인접 국가인 시리아는 10년 넘는 내전으로 인프라가 낙후됐고, 부실한 신규 건축물들이 지진 충격에 쉽게 무너지며 피해를 키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김진호입니다.



자막뉴스 :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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