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운전 중 앞에 차량들이 정체되어 있었다", "알고 보니 사고가 난 것이었다", "화물차가 졸음운전으로 바리케이드를 친 것이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말했다.
제보자는 "즉시 차에서 내려 바리케이드를 치우기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A 씨는 "당시 도로 위에 있던 시민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우르르 몰려와 같이 치웠다", "당시 모습이 너무도 훈훈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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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제보자 제공]
YTN 김한솔 (han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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