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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A 씨는 황당한 사고를 겪었다며 블랙박스 영상을 YTN에 제보했다.
A 씨는 "가족들과 식사를 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다", "1차선에서 직진 중이었다", "앞에 차량이 우회전하나 싶더니 갑자기 달려들어 박았다"라고 당시 상황을 말했다.
제보자는 "교통경찰이 출동하여 음주측정했고, 양쪽 다 술을 마시진 않은 걸로 확인됐다"라고 말했다.
A 씨는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았지만, 상대측의 100% 과실을 인정하지 않아 억울하다"라며 답답한 심정을 호소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영상 : 제보자 제공]
YTN digital 김한솔 (han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가족들과 식사를 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다", "1차선에서 직진 중이었다", "앞에 차량이 우회전하나 싶더니 갑자기 달려들어 박았다"라고 당시 상황을 말했다.
제보자는 "교통경찰이 출동하여 음주측정했고, 양쪽 다 술을 마시진 않은 걸로 확인됐다"라고 말했다.
A 씨는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았지만, 상대측의 100% 과실을 인정하지 않아 억울하다"라며 답답한 심정을 호소했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영상 : 제보자 제공]
YTN digital 김한솔 (han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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