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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자리 비우자, 기다렸다는 듯이... [제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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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오전, 서울의 한 코인노래방.

가게 점주는 지폐 교환기를 털렸다며 가게 CCTV 영상을 YTN에 제보했다.

제보자는(가게 점주) "직원이 지폐 교환기를 열어둔 적이 있냐며 나에게 전화가 왔다", "나는 열었던 적이 없다고 하고 CCTV를 확인했다", "CCTV 영상 속에는 손님을 가장한 한 남성이(A 씨) 노래를 한곡 부른 뒤 지폐 교환기를 터는 모습이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점주는 "A 씨가 가게를 둘러보는 모습이나, 행동이 너무 자연스러웠다", "이 가게의 구조를 잘 알고 있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A 씨는 직원이 없는 시간을 노려, 기다렸다가 지폐 교환기를 털어간 것이다.

해당 가게의 피해 금액은 대략 200만 원 상당이다.

가게 점주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였고, 현재 지문 감식 후 사건을 조사중이다.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영상 : 제보자 제공]

YTN 김한솔 (han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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