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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 윤석열 대통령 출근길 약식 회견에서는 지난 순방 기간에 불거진 '비속어 논란'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윤 대통령은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을 훼손한다는 것은 국민을 굉장히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며 "먼저 이 부분에 대한 진상이 더 확실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별다른 사과나 유감 표명은 없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1일(미국 뉴욕 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과 짧은 대화 후 행사장을 나서며 비속어를 내뱉어 ‘막말 논란’, ‘외교 참사 논란’에 휩싸였다.
윤 대통령의 출근길 현장 발언,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YTN 강재연 (jaeyeon9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윤 대통령은 "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을 훼손한다는 것은 국민을 굉장히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며 "먼저 이 부분에 대한 진상이 더 확실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별다른 사과나 유감 표명은 없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1일(미국 뉴욕 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과 짧은 대화 후 행사장을 나서며 비속어를 내뱉어 ‘막말 논란’, ‘외교 참사 논란’에 휩싸였다.
윤 대통령의 출근길 현장 발언,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YTN 강재연 (jaeyeo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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