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레이]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TMT 시구..."그래서 시구는 언제 하나요?"

[리플레이] '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TMT 시구..."그래서 시구는 언제 하나요?"

2022.07.29. 오후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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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은퇴 후 처음으로 KBO 정규리그 경기에서 시구를 했습니다.

박찬호는 28일 인천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등번호 61번이 적힌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이른바 투머치토커(TMT)로 유명한 박찬호는 시구에 앞서 명성에 걸맞게 1분이 넘는 인터뷰로 중계방송 캐스터와 해설자를 비롯해 관중들에게 웃음을 줬습니다.

코리안 특급의 전성기를 떠오르게 만든 박찬호의 시구 장면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기획: 김재형 디지털뉴스팀장
-편집: 이형근 에디터

#박찬호 #KBO #LG트윈스 #SSG랜더스 #ytn

YTN 이형근 (yihan305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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