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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6일 충청남도 홍성군, 훈훈한 일이 있었다며 한 시민이 YTN에 제보를 했다.
제보자 A 씨는 "고등학교 동창들과 충청남도 홍성에 놀러 갔는데 멀리서 경운기가 논두렁에 빠진 것을 보았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
A 씨는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농민들이 도움을 요청하여 위험해 보였지만 흔쾌히 도움에 응했다", "여러 번 끌어올리려 했지만 바닥이 미끄러워 처음에는 실패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결국 경운기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영상 : 제보자 제공]
YTN digital 김한솔 (han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제보자 A 씨는 "고등학교 동창들과 충청남도 홍성에 놀러 갔는데 멀리서 경운기가 논두렁에 빠진 것을 보았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
A 씨는 제작진과의 통화에서 "농민들이 도움을 요청하여 위험해 보였지만 흔쾌히 도움에 응했다", "여러 번 끌어올리려 했지만 바닥이 미끄러워 처음에는 실패했다", "몇 번의 시도 끝에 결국 경운기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영상 : 제보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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