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혜성 조각이 만들어낸 한 폭의 그림...브라질 남부서 가장 긴 유성 관측 [국경없는영상]

실시간 주요뉴스

지난 5월 31일 새벽 2시 50분(현지 시각), 브라질 남부의 리오그란데 도 술에 있는 한 우주관측소에서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유성이 관측됐습니다.

이 유성은 73P/슈바스만-바흐만 혜성 3의 조각들이 만들어낸 것으로, 1930년 5월, 독일 함부르크에서 처음 발견한 혜성인데요.

이번 브라질 남부에서 관측된 유성은 관측 이래 9.96초인 가장 긴 시간을 가진 유성으로 기록됐습니다. 이 유성은 리오그란데 해안에서 대서양으로 긴 궤도를 이동했습니다.

[출처 : Carlos Fernando Jung 우주관측소]

YTN 안용준 (dragonju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