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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영상] 마리우폴에서 대피하는 생후 2개월 피난민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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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우폴의 아우조스탈 제철소

- 민간인 대피 상황, 우크라 '아조우 연대' 공개

- 제철소 잔해 위를 위태롭게 걷는 사람들

- 피난민 / 우크라이나 시민
"생후 2개월입니다. 아기 이름은 스뱌토슬라프입니다."

- 피난민 / 우크라이나 시민
"어른들은 안 먹고 견딜 수 있지만, 아이들은 그렇게 안 돼요."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 우크라이나 대통령
"오늘날, 러시아군은 계속해서 우크라이나 영토를 공격해왔고, 지금 그들의 행동을 보면 이 전쟁이 우크라이나 박멸이 목표라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합니다. 그들은 농기업의 창고를 파괴하고, 곡식창고를 파괴하고, 비료 창고에 불을 질렀습니다. 하르키우 지역, 돈바스 등지의 주택가들을 계속 공격했습니다. 게다가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 지역을 공격하기 위해 러시아 연방군이 남쪽에 배치되고 있는데, 이는 이번 전쟁에서 러시아의 전략적 성공이 될 수 있습니다."

- 현재 파괴된 제철소에서 여성과 어린이 등 백여 명이 대피한 상태

- 그러나 민간인 천여 명은 여전히 제철소에 몸을 피하고 있으며, 10만 명이 봉쇄된 마리우폴에 남겨져 있다

- 공습과 포격으로 기자들의 이동도 극도로 위험하기 때문에 동쪽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파악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YTN 김한솔 (hans@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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