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손뉴스] 계절의 여왕 5월?...꽃가루 알레르기 가장 심한 달

[한손뉴스] 계절의 여왕 5월?...꽃가루 알레르기 가장 심한 달

2022.05.02. 오전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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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무르익는 5월

1년 중 야외 활동 최적기
나무꽃도 피는 시기

하. 지. 만.

많은 나무꽃들은
알레르기 발생 주 요인

꽃가루농도 위험 지수
5월이 가장 높아

야외 활동 시
마스크·선글라스 착용

외출 후에는
손과 얼굴 꼭 씻기

알레르기 심한 사람은
새벽~오전 외출 주의!

반가운 봄에 찾아온 불청객
잘 대비해 꽃가루 예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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