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손뉴스] "화나서 그랬다"...반복된 산불 악몽에 주민들 '망연자실'

[한손뉴스] "화나서 그랬다"...반복된 산불 악몽에 주민들 '망연자실'

2022.03.07. 오전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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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가 할퀸 자리
새까만 건물 잔해들

강릉 옥계면 주민들
산불 피해 인근 경로당 피신

2000년대 들어 옥계면에
이런 대형 산불 4번 발생

"화가 나서 그랬다"
경찰에 구속된 방화범

한 남성의 분노로 시작해
산림 천8백ha 잿더미

피의자의 어머니도 사망

또 다시 반복된 산불 악몽
주민들의 마음도 타들어갑니다

#Shorts #fire #산불 #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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