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화재 현장을 목격한 시민이 영상을 제보해 주셨습니다.
제보자 황윤선 씨에 따르면 “화재 근처를 지나갈 때는 재 같은 것이 계속 떨어졌고, 연기가 하늘을 다 덮어서 너무 무서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불로 연기를 흡입해 경상을 입은 공장 관계자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소방당국은 건물 계량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영상 = 시청자 제보]
YTN 이희수 (heesoo7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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