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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가 가망 없다"는 절망적 진단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부모
예정일보다 15주 앞서
'체중 288g' 손바닥 크기 건우 출산
건우 팔뚝만 했던 주사 바늘
몇 방울의 채혈에도 빈혈 발생
스스로 숨 쉴 수 없던 한계와
한 달 만에 찾아온 심정지
생존 확률 1%도 되지 않았던
숱한 위기 겪었지만
153일간의 집중 치료를 마치고
모두의 축하 속에 퇴원
건우야 이제
건강하게 꽃길만 걷자!
#shorts #한손뉴스 #15초뉴스 #초미숙아 #기적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부모
예정일보다 15주 앞서
'체중 288g' 손바닥 크기 건우 출산
건우 팔뚝만 했던 주사 바늘
몇 방울의 채혈에도 빈혈 발생
스스로 숨 쉴 수 없던 한계와
한 달 만에 찾아온 심정지
생존 확률 1%도 되지 않았던
숱한 위기 겪었지만
153일간의 집중 치료를 마치고
모두의 축하 속에 퇴원
건우야 이제
건강하게 꽃길만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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