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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0m 높이의 절벽을 잇는 유리 다리에서 번지점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찔함은 물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무릉원의 경치를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데요.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운영을 멈췄다고 합니다.
YTN 전혜원 (one@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아찔함은 물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무릉원의 경치를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데요.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운영을 멈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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