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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복싱 영웅이자 현직 상원 의원인 매니 파퀴아오에게 막말을 던졌습니다.
파퀴아오가 '두테르테 정부가 코로나19 재난 지원금을 가로챘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작된 갈등인데요.
동지에서 원수로 바뀐 이 둘의 관계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YTN 전혜원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파퀴아오가 '두테르테 정부가 코로나19 재난 지원금을 가로챘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시작된 갈등인데요.
동지에서 원수로 바뀐 이 둘의 관계는 어떻게 흘러갈까요.
YTN 전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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