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 4인4색 매력발산

실력파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 4인4색 매력발산

2021.02.12. 오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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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엠 "다양한 장르 도전하며 시와 같은 음악 들려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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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유채훈, 박기훈
카운터테너 최성훈, 바리톤 정민성

이렇게 성악 전공자 4명으로만 구성된
4인4색 크로스오버 어벤져스가 있습니다.

바로 '라포엠'인데요.

오디션 프로그램인 '팬텀싱어3'에서
결성돼 우승까지 차지한
실력파 크로스오버 그룹입니다.

'라포엠'은 서로 배려하며 맞춰주면서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YTN에 나와 한계 없는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자신들만의 음악세계를
보여주겠다는 당찬 포부도 전했습니다.

자유롭게 음악을 하며
한 편의 시와 같은 음악을
들려주겠다는 팀의 이름처럼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눈부신 밤'으로 아름다운 울림도 선사했는데요.

방송 편집본에서 못다 한
라포엠의 이야기까지 모두 들어보겠습니다.

##최두희[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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