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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남부 타리하 지역의 한 비탈길에서 35마리의 안데스 콘도르 사체가 발견됨에 따라 당국이 조사를 벌였다.
환경부 차관 매긴 에레라 로페즈는 전문 인력과 함께 직접 현장을 둘러본 뒤 콘도르들이 독살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제작: 김한솔PD(hans@ytnplus.co.kr)
번역: 최규연
디자인: 윤해성·이현표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환경부 차관 매긴 에레라 로페즈는 전문 인력과 함께 직접 현장을 둘러본 뒤 콘도르들이 독살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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