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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박빙 승부가 펼쳐진 미국 대선. 4일(현지시간)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위스콘신주(州)에서 바이든 후보가 승리하며 선거인단을 확보했다. 어떻게 역전할 수 있었을까?
제작: 함초롱PD(jinchor@ytnplus.co.kr)
번역: 최규연
디자인: 윤해성·이현표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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