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루마블] 친나치 아들과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우정

[구루마블] 친나치 아들과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우정

2020.10.27. 오후 6:18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86세의 예술가 '코엔라드 티넬'은 오래된 친구를 자신의 조각 전시회에 초대했다. 친구는 89세의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사이몬 그로노프스키'다. 그들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제작: 함초롱PD(jinchor@ytnplus.co.kr)
번역: 최규연
디자인: 윤해성·이현표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