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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한 번 보기 힘든 '신비의 꽃'
60년에서 120년에 단 한 번 핀다는 '대나무꽃'이 강릉에?
율곡 이이가 태어난 강릉 오죽헌에 있는 동산
줄기가 검은 대나무, 오죽에 보리 이삭 같은 꽃이 활짝
뿌리로 번식하는 대나무가 꽃 피우는 것은 매우 드문 현상
희귀한 대나무꽃, 예로부터 상서로운 징조로 여겨지기도
코로나19가 잠식되길 바라며 찾아온 행운의 꽃이 아닐까...?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60년에서 120년에 단 한 번 핀다는 '대나무꽃'이 강릉에?
율곡 이이가 태어난 강릉 오죽헌에 있는 동산
줄기가 검은 대나무, 오죽에 보리 이삭 같은 꽃이 활짝
뿌리로 번식하는 대나무가 꽃 피우는 것은 매우 드문 현상
희귀한 대나무꽃, 예로부터 상서로운 징조로 여겨지기도
코로나19가 잠식되길 바라며 찾아온 행운의 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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