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배속 날씨] 서울 더위 주춤…다음 주 국지성 호우 가능성

[2배속 날씨] 서울 더위 주춤…다음 주 국지성 호우 가능성

2020.08.20. 오후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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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푹푹 찌는 찜통더위가 기승이었죠.

특히 영남 지방의 경우 양산 낮 기온이 38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올여름 들어 가장 더웠는데요.

내일도 남부 지방은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서울 등 중북부 지방은 더위가 주춤하겠는데요.

앞으로 35도 안팎의 극심한 더위는 점차 주춤하겠지만, 다음 주 국지성 호우 가능성이 나와 있으니까.

비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해주세요

지금까지 '2배속 날씨' 박현실이었습니다.

기획: YTN PLUS
제작: YTN PLUS 이은비 기자(eunbi@ytnplus.co.kr), YTN PLUS 문지영 기자(moon@ytnplus.co.kr)
출연: YTN 박현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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