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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생을 기다리고 있는 벨루가 두 마리, 10년 만에 바다를 보자 환한 미소를 짓는다. 중국 아쿠아리움에서부터 아이슬란드 바다에 오기까지 두 벨루가의 긴 여정!
제작 : 박태호PD(ptho@ytnplus.co.kr)
번역 : 최규연
디자인 : 윤해성·이현표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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