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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승의 날'…하지만 비어있는 학교
코로나19로 개학이 미뤄진 지 벌써 석 달째.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컴퓨터 모니터뿐입니다.
"얼른 너희가 일상을 되찾았으면…."
곧 다가올 등교 수업을 선생님은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코로나19로 개학이 미뤄진 지 벌써 석 달째.
아이들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은 컴퓨터 모니터뿐입니다.
"얼른 너희가 일상을 되찾았으면…."
곧 다가올 등교 수업을 선생님은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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