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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 뒤 일주일
장애 학생들의 현실은?
뇌병변 장애 학생, 다영이
"엄마의 도움 없인 로그인도 힘들어요"
그나마 하던 야외활동이 사라져
건강도 빨간불
청각 장애 앓고 있는 A 양
"기계음 때문에 선생님 말씀이 잘 안 들려요"
구색 맞추기 수업이라는
비난이 이어지는데...
자막, 수어 통역, 특수교사 방문 등
장애 학생들의 편의를 약속했었던 교육부
그 약속은 어디로?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장애 학생들의 현실은?
뇌병변 장애 학생, 다영이
"엄마의 도움 없인 로그인도 힘들어요"
그나마 하던 야외활동이 사라져
건강도 빨간불
청각 장애 앓고 있는 A 양
"기계음 때문에 선생님 말씀이 잘 안 들려요"
구색 맞추기 수업이라는
비난이 이어지는데...
자막, 수어 통역, 특수교사 방문 등
장애 학생들의 편의를 약속했었던 교육부
그 약속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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