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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면 마스크 뜯어보니...
삐져나온 안쪽 내용물, 엉성한 바느질 상태
학생용 면 마스크인데... 43만 장 '불량'
경남 도내 학생과 교직원에게 나눠주려 했던 제품...
부랴부랴 회수에 나선 교육청
"검수 과정에서 실수 있었다"
"어처구니 없는 실수, 학생들 감염병 위험에 노출될 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삐져나온 안쪽 내용물, 엉성한 바느질 상태
학생용 면 마스크인데... 43만 장 '불량'
경남 도내 학생과 교직원에게 나눠주려 했던 제품...
부랴부랴 회수에 나선 교육청
"검수 과정에서 실수 있었다"
"어처구니 없는 실수, 학생들 감염병 위험에 노출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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