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중국 우한 텐허국제공항
통제 속에 들어오는 마스크를 쓴 한국 교민들
"건강하게 가족을 만나겠다는 생각으로 공포를 견뎌냈다"
"격리시설 수용은 당연한 조치"
탑승 전 꼼꼼한 검역을 거친 뒤 전세기에 탑승
우여곡절 끝에 고국 땅을 밟게 된 교민들
무증상자에 한해 아산·진천 격리 시설로 이동할 예정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통제 속에 들어오는 마스크를 쓴 한국 교민들
"건강하게 가족을 만나겠다는 생각으로 공포를 견뎌냈다"
"격리시설 수용은 당연한 조치"
탑승 전 꼼꼼한 검역을 거친 뒤 전세기에 탑승
우여곡절 끝에 고국 땅을 밟게 된 교민들
무증상자에 한해 아산·진천 격리 시설로 이동할 예정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