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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새해를 알리는 종소리가 울려 퍼지던 시각.
새해 '첫둥이'의 울음소리도 울려 퍼집니다.
35분 뒤에는 인천공항에 올해 첫 입국자가 도착.
새해 첫 수출길에 오른 화물기도 힘차게 출발.
희망과 설렘 속에 흰 쥐의 해가 시작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새해 '첫둥이'의 울음소리도 울려 퍼집니다.
35분 뒤에는 인천공항에 올해 첫 입국자가 도착.
새해 첫 수출길에 오른 화물기도 힘차게 출발.
희망과 설렘 속에 흰 쥐의 해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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