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삼스톡_심판의 날] 축구팬 분노케 한 '오심 사건' 뒤 심판은 어떻게 됐나

[와삼스톡_심판의 날] 축구팬 분노케 한 '오심 사건' 뒤 심판은 어떻게 됐나

2019.10.18. 오후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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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티엔 삼촌들의 스포츠 토크, '와삼스톡'에서는 K리그 전 부심을 맡았던 장준모 심판과 함께 축구계의 판정 이슈를 분석해보는 [심판의 날] 코너를 연재합니다.

와이티엔 삼촌들의 스포츠 토크, 와삼스톡- 심판의 날 2탄!

이번엔 2017년 서울-광주전 '핸드볼 파울 오심 사건' 후 벌어진 심판 징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이 사건은 장준모 심판이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미운털이 박히게 된 사건이라고도 하는데요.

장 심판은 당시 주심과 부심에게 다르게 내려진 징계가 부당하다 주장하고,

통상 근로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법적 보호 없이 연맹의 뜻만 따라야하는 상황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연맹의 계산법에 따른 '심판 승강제' 과연 이대로 괜찮을까요?

기획 : YTN PLUS

제작 : 윤현숙(yunhs@ytn.co.kr), 정의진(euijin3491@ytnplus.co.kr), 한서윤(hsy4379@ytnplus.co.kr), 김한솔(hans@ytnplus.co.kr), 박태호(ptho@ytnplus.co.kr)

출연 : 김재형 기자, 장준모 축구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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