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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네시?' 양쯔강에서 포착된 괴생물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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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네시?' 양쯔강에서 포착된 괴생물체 화제

2019년 09월 19일 08시 00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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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네시?' 양쯔강에서 포착된 괴생물체 화제

중국 양쯔강에서 '네스 호의 괴물'이 연상되는 괴생물체가 발견됐다.

최근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강인 양쯔강에서 물 속을 유영하는 검은 생물체가 포착됐다. 중국인들은 이 검고 거대한 몸집을 지닌 괴생물체를 촬영해 SNS에 게시했고 영상은 빠르게 전 세계로 확산됐다.

또다른 목격자가 찍은 영상에는 괴생물체가 꼬리 부분을 움직이며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일부는 괴생물이 거대한 물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화중농업대학 왕 춘팡 교수는 영상이 게시된 '피어 비디오' 측에 괴생물이 물뱀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교수는 약 4,000마일(약 6,400km)에 달하는 길이의 양쯔강에는 거대한 파충류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특히 물뱀은 최대 2m 길이까지 자랄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판 네시?' 양쯔강에서 포착된 괴생물체 화제

▲ '네스 호의 괴물'(우)과 대왕 곰치(좌) 비교


'괴생물체 전설' 가운데 가장 유명한 주인공은 스코틀랜드 네스호에서 여러 번 포착된 괴물 '네시'다. 그러나 BBC 탐사팀이 600차례에 걸친 음파 탐지 실험을 하고 위성 추적 장치를 이용해 네스호를 수색했지만 '네시'가 존재한다는 증거는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이후 과학자들은 '네시' 등 전 세계 호수에서 발견되는 괴생물체가 어류 '대왕곰치'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YTN PLUS(mobilepd@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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