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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성공한 사업가? 승리, 빅뱅 막내에서 은퇴까지...
Posted : 2019-03-1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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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생으로 올해 30살인 승리는 지난 2006년 YG에서 만든 아이돌 그룹, 빅뱅으로 데뷔했습니다.

빅뱅은 '거짓말'과 '붉은 노을' 등 많은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최정상의 자리에 섰습니다.

하지만 승리는 작곡이나 노래 실력이 두드러진 다른 멤버들에 비해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습니다.

빅뱅의 막내 이미지가 강했던 승리는 뒤늦게 사업가로서 조명받기 시작했습니다.

투자회사를 설립하고 일본 라면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장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뛰어들었습니다.

특히 예능프로그램에서 '위대한 개츠비'에서 따온 '승츠비'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성공한 사업가로 인정받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버닝썬 폭행 사건이 벌어진 뒤 실소유주 의혹에 휩싸였고, 성 접대 의혹이 담긴 대화 메시지까지 공개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승리의 은퇴로 탑과 지드래곤의 마약 혐의 조사 등으로 잠잠할 날이 없었던 빅뱅은, 나머지 멤버들이 제대한 뒤에도 완전체로 컴백하긴 어렵게 됐습니다.

최정상의 아이돌 멤버에서 성공한 젊은 사업가로 변신했던 승리, 이제 '성매매 알선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처지가 됐습니다.

취재기자 : 이지은
영상편집 : 허은혜
자막뉴스 : 육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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