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파란가방'을 온갖 물건으로 바꾸는 사람들

'이케아 파란가방'을 온갖 물건으로 바꾸는 사람들

2017.05.11. 오후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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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파란가방'을 온갖 물건으로 바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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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사람들이 이케아의 유명한 파란색 비닐 가방을 온갖 물건으로 만들어 올리고 있다.

이케아의 파란 가방은 얼마 전 유명 명품 발렌시아가의 244만 원짜리 가방과 비교되며 큰 화제를 낳았다. 가방은 1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약 1,500원에 팔리고 있다.

이케아의 파란 가방으로 챙 모자를 만드는가 하면, 그럴듯한 메신저 백을 만들기도 하고 미세먼지 마스크를 만들기도 한다. 신발을 만든 사람도 있다.


'이케아 파란가방'을 온갖 물건으로 바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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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건의 특징이 있다면, 이케아 파란 가방의 고유한 특징대로 모두 '방수'가 된다는 것이다.

YTN PLUS(press@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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