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일본의 바퀴벌레약 회사 어스 캐미칼(EarthChemical)이 만든 광고입니다. 바퀴벌레를 잡는 끈끈이의 강력함을 홍보하기 위해서 촬영한 영상인데요.
바퀴벌레를 잡는 끈끈이 판을 크게 만들어 그 위로 사람들이 지나가게 한 것입니다. 평범한 실험자 한 명과 육상선수 그리고 스모선수까지 동원했습니다.
결과는 셋 다 끈끈이 위에서 힘을 쓰지 못한 장면이 담겼습니다. 특히, 스모선수의 경우는 바닥에 넘어지면서 일어나려고 힘쓸 때 피부와 끈끈이가 들러붙어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 정도면 바퀴벌레는 거뜬히 잡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