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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당한 개 '바릴라'가 스페인 그라나다 동물 구조 센터에 처음 왔을 당시, 개의 상태는 매우 끔찍했습니다
바릴라는 오랬동안 굶주려 온몸의 뼈가 튀어나와 있었고, 심지어 네 발로 서 있을 수 조차 없었습니다.
당시 바릴라를 진료한 수의사는 "이정도 상태라면 대부분의 개는 죽었을 것"이라고 말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단 7주의 치료 후, 바릴라는 마치 다른 개처럼 변했습니다. 바릴라에게 일어난 기적적인 변화,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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