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영물?' 손 안 대고 복수 성공한 고양이

'이래서 영물?' 손 안 대고 복수 성공한 고양이

2016.03.02. 오전 11:2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이래서 영물?' 손 안 대고 복수 성공한 고양이
AD
한 여자아이가 공터에서 일광욕중인 고양이의 꼬리를 밟습니다. 갑자기 봉변을 당한 고양이, 화가 났는지 슬금슬금 아이에게 다가갑니다.

깜짝 놀란 아이는 뒷걸음치며 도망가기 시작합니다. 고양이는 복수하려던 마음을 멈췄는지 아이에게 더 이상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하지만 도망가던 아이는 자기 발에 걸려 그만 고꾸라지고 맙니다.

고양이가 영물이라는 말이 맞는 걸까요? 손도 대지 않고 복수를 성공한 고양이, 정말 대단합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