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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발을 동시에 움직이며 계단을 오르는 강아지 영상이 화제입니다.
몸이 조금 무거워 보이는 퍼그 강아지, 계단을 오르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높은 계단을 한 번도 쉬지 않고 마치 용수철처럼 네 발로 '콩콩' 뛰는 겁니다.
계단을 모두 오른 강아지는 뿌듯한 듯 촬영하고 있는 주인을 바라보는데요. 주인도 재미있는지 웃음을 참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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