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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얕은 물가, 보트에 타고 있는 누군가가 물고기 한 마리를 바다에 던집니다.
던짐과 동시에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를 물고기떼가 삽시간에 몰려드는데요.
굶주린 물고기떼는 사람이 던져준 물고기 주변에 몰려 한 조각이라도 뜯어 먹으려 안달입니다. 투명한 바닷물이 순식간에 검은 물고기들로 꽉 차 버렸습니다.
먹이를 찾아 물가까지 찾아온 이 물고기떼는 농어목 바닷물고기 '무명갈전갱이(giant trevally)'입니다. 등에 난 지느러미가 상어와 비슷해 보이는데요.
무명갈전갱이는 주로 밤에 어류와 갑각류를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면 관련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던짐과 동시에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를 물고기떼가 삽시간에 몰려드는데요.
굶주린 물고기떼는 사람이 던져준 물고기 주변에 몰려 한 조각이라도 뜯어 먹으려 안달입니다. 투명한 바닷물이 순식간에 검은 물고기들로 꽉 차 버렸습니다.
먹이를 찾아 물가까지 찾아온 이 물고기떼는 농어목 바닷물고기 '무명갈전갱이(giant trevally)'입니다. 등에 난 지느러미가 상어와 비슷해 보이는데요.
무명갈전갱이는 주로 밤에 어류와 갑각류를 잡아먹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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